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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7년이상 탄 자동차가 사고가
났을 경우 보험사가 지급하는
보험금이 수리비는 고사하고
같은 연식의 중고차값에도
못 미칩니다.
이해 안가는 보험금 지급.
장성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시 창포동에 사는 40살
차모씨는 최근 교통사고로 자신의 91년식 엑셀승용차가 망가졌습니다.
수리비는 92만원.
그러나 보험사에서 현행 중고차
시세표에 따라 제시한 보험금은 20만원.
또 현재 91년식 중고엑셀의
거래가격은 70-90만원.
결국 차씨는 가만히 앉아서 50만원 이상을 더 들여 차를 바꿔야 할 형편입니다.
◀INT▶ 차씨
보험사는 그리고 보험금에 수긍할 수 없으면 중고차 시장에서 시세 확인증을 끊어오라고 요구했습니다.
하지만 어느 중고시장에서도
시세 확인증은 발부하지
않았습니다.
◀INT▶중고시장 관계자
그렇다면 왜 이런 일이 벌어질까.
보험사가 보험금 산정 기준으로
사용하는 중고차 시세표가
현실성이 없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7년 이상된 차는
시세표에 아예 나오지도 않습니다.
◀INT▶손해보험사 관계자
S/U)보험사들의 횡포앞에
한푼이라도 아끼려는 자린고비
운전자들만 골탕을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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