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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폐기물 매립장 설치를 둘러 싸고 주민과 업체간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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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해 폐기물 매립장 설치 반대 대책위는 오늘 구 영일문화원에서 2백여명의 주민이 참석한 가운데
매립장 설치를 즉각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대책위는 흥해 남송리 인근
8천여평에 일반 폐기물 매립장을 조성중인 선그린측이 주민들과의 사전협의 없이는 매립장 공사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약속하고도
최근 90%가량 공사를 진척시켰다며 매립장 공사를 즉각 중지하라고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해 2월 시의원과 담당 공무원이 입회한 자리에서 공사 재개 철회를 약속했는데도 시의원과 포항시는 공사 재개에도 아무런 대책을 세우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흥해 페기물 매립장 설치공사는
지난 94년 선그린측이 건축 폐기물 매립장 적정 승인을 얻어 공사를 진행하자 주민들이 식수오염 등을 이유로 반대 대책위를 구성하면서 갈등을 빚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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