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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도 자치 행정의 내실운영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행정 조직
개편과 대규모 인력을 감축하는
정비작업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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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조직진단 전담을 편성해 5개 분야에 걸쳐 자체 진단을 실시하고
인력 감축과 조직 축소에 대한 분석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조직개편의 주요방향은 국과 과의 조직을 확대하되 행정 내부 지원 기능을 축소하고 비능률적인 기구를 통폐합하는 것등입니다.
특히 시군통합후 인력 확대로 오는 99년까지 한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2국 7과 21계의 기구와
인력을 통폐합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경주시는 일부 사업소를 민간에 위탁하는 한편 신규 임용을
억제하고 비정규직 인원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시군
인력이 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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