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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넉달앞으로 다가온 경주시장
선거에는 현시장등 4-5명선으로
후보가 압축되고 있는가운데 정당 공천을 앞두고 후보간 물밑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END▶
경주시장 선거 후보로 거의
확실시되는 인사로는 이원식 현
경주시장과 백상승 전 서울부시장,김경오 전도의원등입니다.
이시장은 오는 9월 엑스포 개최등 각종 현안 사업을 위해 적임자라며 재선을 노리고 있고 백상승씨는
중앙 정부와의 폭넓은 인맥을 통해 지역 발전을 꾀한다는 각오로
동창회를 중심을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김경오씨는 도의회 경험과 병원
운영을 통해 얻은 지명도를 바탕으로 시장에 도전할 것으로
전망되며 김양호 국민회의 갑 지구당 위원장과 이상두 자민련 위원장도 정당 공천을 전제로 출마를 시사하고 있습니다.
이밖에 김도환 의성부군수와
조동훈 도의회의원도 출마 여부를 점치고 있지만 출마 여부는 더 두고 봐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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