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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쓰고난 음료수 켄과 페트병은 전량수출되거나 재활용되는 자원입니다.
이를 재활용하기 위해 마련된
폐기물 예치금 제도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해 자원이 버려지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실생활에서 빈번하게 사용되는
음료수 켄과 페트 병들.
S/U)이런 켄을 사용한후 생산한 업체가 모두 회수한다면 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재활용 효과까지 기대할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마련된 것이 폐기물 예치금 제도.
-음료 생산업체가
한개당 5원에서 7원가량의
예치금을 환경부에 맡긴뒤
회수한 용기 만큼 예치금을
되돌려 받는 제돕니다.-(그래픽)
지난해 포항과 경주지역 6개 업체에 부과된 폐기물 예치금은
1억 3천여만원.
그러나 켄과 페트병을 회수해
예치금을 되가져 간 업체는 한군데도 없습니다.
회수작업에 지출되는 인건비가
예치금 비용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페트병의 경우 포항지역에서
하루 평균 2만개 가량이 유통되지만 재활용 센터에 회수되는 것은 5천여개에 불과합니다.
INT▶김남철 소장(자원재생공사 포항사업소)
수입원료로 생산돼 사용후 중국으로 수출되거나 재활용되는 페트병과 캔용기.
허수한 수거체계로 소중한 자원이 모두 버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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