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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지역 농협 조합장 선거가 모두 끝이 난 가운데 초선 조합장이 전체의 절반을 넘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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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경북지회에 따르면 지난 16일 경주 아화농협장 선거를 끝으로 경북동해안 지역의 30군데 농협 조합장 선거가 모두 끝이 났습니다
이 가운데 흥해농협과 경주 감포,
영덕 창수농협 등 17군데 농협
조합원들은 현 조합장 보다는 첫 출마한 조합장 후보에게 지지를 보냈습니다.
이처럼 초선 조합장들이 대거
당선된데는 기존의 조합장들이
4년동안 매달 수백만원씩의 판공비를 쓰면서 뚜렷한 성과도 없었고, 너무 오래한다는 반발이 작용한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게다가 경주 아화농협장이 상대 후보에게 사퇴 조건으로 일억원을 건네다 구속됐는가 하면, 감포 농협장은 조합원 명의를 도용해 불법 대출을 받는 등 직위를 이용한 현 조합장들의 불법 행위에 대한 반발도 컷던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지난 21일 실시된 포항수협 조합장 선거에서도 김승웅씨가
천15표를 얻어 정재홍 현 조합장을 백30표 차로 누르고 신임 조합장에 선출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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