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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불황에도 경주 세계 문화
엑스포에 50개국이 참가 신청을
마치는등 순조롭게 행사 준비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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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 조직위에 따르면 오늘까지 경주 세계문화 엑스포 참가국이
50개국이 넘었으며 초청국과
관람국으로 분류 작업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경주시는 현재 보문단지내
행사장 부지 정지 작업을 대부분 마무리 했으며 도로 확포장
공사도 현재 65%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조직위는 엑스포 기간동안
초청 참가국에 대해서는 기념일을
지정해 민속 퍼레이드를 펼칠
계획이며 북한의 모란봉 서커스단을 초청하기 위해 협의하고 있습니다.
한편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행사비등 예산이 삭감됐지만 참가국이 크게 늘어 2백억원 정도의 수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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