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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프로축구 최고 연봉을 받았던 포항 스틸러스의 스트라이커인 황선홍 선수는 지난해보다 14%나 삭감된 1억2천만원에 연봉 재계약을 했습니다 ◀END▶ 황선홍 선수는 지난해 부상으로 팀에 큰 도움을 주지 못해 어제 구단측과의 첫 면담에서 구단측이 제시한 1억2천만원에 흔쾌히 재계약을 했습니다 또 상무에서 제대해 복귀한 최문식은 무려 45%나 인상된 8천만원에 재계약했고 박태하도 15% 인상된 8천만원에 재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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