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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ＡＮＣ▶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세계 문화
엑스포를 오는 2천년까지 지속적인 행사로 유지하기위해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 발굴과 해외
홍보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ＥＮＤ▶
엑스포 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경주엑스포를 마치고 오는
2천년에도 현재 엑스포 행사장의 기반시설과 장비를 보완해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조직위는 이번 엑스포에 외국인 관광객과 참가국을 대폭
확대 시키기 위한 해외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입장료 등 행사수익금
2백억을 대부분 다음 엑스포
준비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조직위는 엑스포의 의미와
행사 내용을 담은 팜플렛을
10만부 제작해 경주지역 각가정에
배포하고 있으며 해외 관광 관련 단체에 엑스포 홍보단과 도우미를 파견해 관광객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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