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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높은 파도 때문에 낚시꾼과 관광객이 바다에 빠지는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END▶ 오늘 오전 11시쯤 경주시 감포읍 오류리 연동 방파제에서 낚시를 하던 대구시 대명동 60살 조용택씨가 방파제를 넘어온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져 숨졌습니다. 또 오늘 오후 3시쯤 포항시 구룡포읍 육리 해수욕장에서도 친구들과 사진 촬영을 하던 대구시 대봉 1동 20살 안기웅씨가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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