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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방송의 주말 연속극인 '그대
그리고 나' 출연자 6명이 경북
영덕군 홍보에 간접적인 공헌을
인정받아 명예 군민으로
선정됐습니다.
◀END▶
경북 영덕군은 오늘 항일 의병장 신돌석 장군과 영해면
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 3.1문화제 행사장에서 탤런트 최불암씨와 양택조, 박상원 씨 등 6명에게 첫번째로 명예 군민증을 수여했습니다.
주말 연속극이 시청률 강세를
보이자 드라마의 배경이 되고 있는 영덕군 강구항과 축산항,
삼사해상공원은 최근 관광명소로
변했으며, 지역 특산물인
영덕대게 판매량도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서울, 대구 송고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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