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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 주민 18명이 수억원대의 낙찰계 사기를 당한 것으로 알려져
경찰이 진상 조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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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외동읍 구어리 김용건씨등 주민 18명은 낙찰계 계주인 48살 김모씨로부터 사기를 당했다며
경주 경찰서에 고소했습니다.
고소장에 따르면 계주인 김씨는
지난 95년부터 2-3개의 낙찰계를 만든 뒤 계원 18여명에게 줄 곗돈 2억 5천여만원을 챙긴 것으로
돼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낙찰자들에게 곗돈을 주지 않고 차용증을 써준 뒤 높은 이자를 쳐 주겠다며 속여 왔다는 피해자들의 말에 따라 수사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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