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지난달 포항과 경주 지역의 소비자 물가는 각각 1.8%와 2.1%가 올랐습니다.
◀END▶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포항이 1.8%, 경주가 2.1% 안동이
2.2%, 구미가 2% 인상돼 포항지역은 도평균 2.0%를 밑돈 반면 경주는 도평균을 웃돌았습니다.
포항지역의 경우 과일이 14.2% 어폐류는 2.6%가 내린 반면
빵이 22.6%, 통신비가 14.5%, 주거비가 6.2%, 교육 오락비가 7.0%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2월과 비교해서는 포항이 9.7%, 경주가 9.0% 포인트가 인상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