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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거평제철화학 무수프탈산 공장 폭발사고와 관련해 현장 책임자 2명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ND▶ 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늘 거평제철화학 생산과장 장모씨와 생산팀장 고모씨를 업무상 실화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장씨 등은 지난달 19일 거평제철화학 무수 프탈산공장에서 공해 물질 소각 작업을 하던 중 가열로 바닥에 떨어진 연료를 감안하지 않고 연료를 지나치게 많이 주입하도록 지시해 폭발사고를 일으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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