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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나가사키 원폭 투하때 임신중이었던 70대 할머니 가족이 3대째 원폭 후유증에 시달리는 기구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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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시 청하면 덕성리에 사는 72살의 김차경 할머니는 53살인 큰 아들과 50살인 둘째, 그리고 45살인 딸 모두가 제대로 움직이지 못하고 말도 어둔합니다
또 큰 아들이 결혼해 낳은 20살의 손자도 턱에 이상 증상이 나타나고 손이 떨리는 등 3대째 원폭 후유증을 앓고 있습니다.
김할머니의 자녀들은 결혼해 생활하다 30대쯤 몸에 이상이 발견되면서 모두 이혼하고 가족들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김할머니는 지난 95년 고인이 된 남편과 함께 천9백45년 일본 나가사키 원폭 투하때 인근에서 살았는데 당시 임신중에 원폭 투하로 내린 비를 많이 맞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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