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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종업원에게 티켓영업을 시켜며 윤락행위를 강요한 업주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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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남부경찰서는 오늘 영주시
하망동 금메달 다방 업주 45살
조범영씨 부부와 영주시 미인 가요주점 업주 36살 지용택씨 등
6명을 윤락행위 등 방지법 위반
혐의로 긴급 체포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96년부터 포항시 오천읍 18살 손모양 등 10대 2명을 종업원으로 고용한뒤 티켓영업 방식을 통해 윤락행위를 시켜 4천4백여만원을 가로챈 혐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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