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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IMF 한파로 원자재 가격이
오른데다 자원 재활용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금속캔 재활용률이
눈에 띄게 높아져 수백억 원의
수입대체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포항시 연일읍에 있는 금속캔
재활용 가공업쳅니다.
고물상 등을 거쳐 이곳에 모인
각종 캔은 대부분 스틸캔으로 분리 과정을 거쳐, 운반하기 쉽도록 압축됩니다.
[S/U] 이렇게 가공된 스틸캔은
포철과 강원산업 등 제강공장으로 옮겨져 철을 만드는 원료로 다시 사용됩니다.
지난해 국내에서 유통된 금속캔은 37만 톤, 이 가운데 41%인 15만
3천여 톤이 재활용됐습니다.
1년전 재활용률 29%와 비교해 무려 12%나 늘어난 것입니다.
재활용을 통한 원자재 수입 대체 효과만 3백억 원, 여기에다 에너지와 매립비 절감액을 합하면, 연간 6백억 원의 경제적 가치를 창출한 셈입니다.
그러나 국내 재활용률 41%는
미국과 일본 등 선진국의 재활용률 육칠십 %대와 비교해 아직 낮은
수준이고, 사용과 수거과정에도
문제가 많습니다.
◀INT▶ 김용주 씨
(금속캔 가공업체 대경철강)
올해 우리나라의 금속캔
재활용률 목표는 47%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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