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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의회가 임기를 3개월 정도
남겨 둔 상태에서 차기 의원 선거에 재출마를 포기할 시의원들이 속출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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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락 의원은 현재 도의원 출마를 준비하고 있으며 백낙영 의원은 경제 사범으로 검찰에 구속된 상태여서 시의원 출마가 어려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또 경주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취임한 최종환 의원은 의정활동을 포기할 방침입니다.
P의원과 L의원도 개인 소유 업체의 경영난 등으로 재출마를 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등 경주시 의원가운데 오는 6월 기초의원 선거에 출마를 포기할 의원수는 모두 10여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한편 정부의 선거구 조정으로 경주시 의원수는 현재 32명에서 15명 정도로 줄어들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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