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외산 담배판매량이
바닥세를 보이면서
대체효과로 국산 디스 담배와
심플 담배의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END▶
한국담배인삼공사 포항지점에
따르면 올들어 외산 담배점유율이 5%대로 떨어지는데 반해
지난달 국산담배 판매량은 3백9십만여갑으로
지난해 같은기간
3백십만여갑에 비해
22%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디스담배가 31%로
가장 많이 팔렸고
심플 25%, 오마싸리프가 9%의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특히 디스담배의 판매량은
백 2십만여 갑으로
지난해 7십 4만여갑에 비해
62% 늘었고 심플담배도 종전 34만갑 정도 팔리던 것이 올들어서는 백만갑을
넘어서고 있습니다.
담배인삼 공사 관계자는
외산 담배판매량이 줄면서 대체효과로 심플과 디스 담배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