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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유명상표를 도용한 의류를 팔아 수천만원의 부당 이득을 취한 4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END▶ 경주 경찰서는 오늘 경주시 황성동 49살 김옥조씨를 부정 경쟁 방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가짜 유명상표가 부착된 의류 6백여점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5월부터 경주시 성동동 성동시장내 옷가게에서 휠라 코리아등 국내 유명상표를 도용한 의류 수백여점을 판매해 2천 7백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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