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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경주 노선 관철을
위해 동해안지역 의회와 시민단체가 공동협의회를 구성하고 유치 운동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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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의회는 최근 포항과
울산시 의회를 방문한데 이어
영덕과 울진군 의회를 방문해
고속철도 경주 역사 관철에 대해 논의하고 공동 대책 협의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경주시의회는 포항과 울산 등
4개 시군의회 의원들과 함께 조만간 중앙 관련부처를 방문해 경주 노선 관철을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경주시는 의회는 이번주안에 경주지역 시민단체와 공동 성명서를 채택하고 본격적인
경주 역사 유치 활동에 착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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