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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차량들이 회사 진입을 위해 불법 좌회전을 일삼는데다 세륜도 제대로 하지 않아 인근 도로는 흙먼지로 변하고 있지만 단속은 거의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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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천북면 신당리 국제 레미콘앞 도로에서는 하루 수십대의 레미콘 차량들이 회사 진입을 위해 수년째 불법 좌회전을 일삼고 있습니다.
이곳은 급커브 지점으로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이 높은데다 4차선
도로로 과속 운전이 잦아 불법 좌회전에 따른 대형 사고가 우려됩니다.
특히 경주 경찰서가 이 일대에
중앙선 침범을 막기 위한 차선
규제봉을 세우면서도 국제 레미콘 앞 도로만 규제봉을 설치하지 않아 특혜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게다가 국제 레미콘 차량들은
세륜도 제대로 하지 않아 인근
도로가 흙길로 변해 심한 분진을 오염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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