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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가 시영버스 운행을 추진하고 있으나 기존 버스 회사에서 노선을 반납하지 않고 있어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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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오지 노선에 시내버스의 잦은 결행으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짐에 따라, 시영버스를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기로 하고 올 예산에 15억원을 편성했습니다.
포항시는 그러나 기존 버스 업체에서 노선을 반납하지 않을 경우 기존 노선에 시영버스를 투입하기 어렵다는 건교부의 해석에 따라 계획을 변경했습니다.
포항시는 이에따라 기존 버스 업체에서 운행을 중단한 죽장면 상옥리 구간과 연하재에서 신광면 마북리를 거쳐 청하면 서정리를 잇는 구간, 그리고 흥해읍을 거쳐 한동대를 잇는 2개 노선을 신설해 오는 6월쯤 시 직영버스를 운행할
계획입니다.
그러나 오늘 열린 시의회 건설위원회에서 시의원들이 시직영 버스 운행을 반대함으로서, 예산의 변경 승인이 힘들 것으로 보여
시영버스 운행은 또 한차례 진통이 예상됩니다.
당초 포항시는 오지 노선에 시영 버스 15대를 운행한뒤 점차적으로 늘려 연말까지 30대까지 늘릴 계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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