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IMF 한파로 노임은 내린 반면 정부 노임단가는 오히려 올라 예산이
낭비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END▶
지난해 12월 이후 퇴직자는 늘어난 반면 건설 공사가 격감하면서
공사 현장의 인건비도 20%남짓 내렸습니다.
그러나 올 1월부터 적용된 정부 노임 단가는 오히려 올라
정부 예산이 낭비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인건비가 내렸는데도 정부 노임단가가 오른 것은 통상 5월과 9월 두차례 노임을 조사해 5월 것은 하반기에, 9월 것은 다음해 상반기에 적용하기 때문입니다.
올해 적용된 정부 노임 단가는 철근공은 7만7천8백39원,미장공은 7만천2백38원,
건축 목공은 7만천8백3원으로 각각 3% 인상됐고 보통 인부는 3만7천7백36원으로
4.8% 가량 올랐습니다.
이에따라 일부 분야는 정부 노임 단가가 현장 노임을 웃돌고 있습니다.
그러나 관급 공사 관계자들은 그동안 정부 노임 단가가 현실에 못미쳤다며,
이번 인상으로 현실화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