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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녀자들간의 계조직에서도
부도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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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 항구동 50살 지모씨 등 부녀자 15명은 지난달 포항시 청림동 49살 강모씨가 자신들의 계돈 1억여원을 챙겨 달아났다며 포항 남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접수했습니다.
고소인들은 강씨가 다른사람과도 낙찰계 10여개를 조직해 수억원을 챙겨 달아났다며 경찰 수사를
요구했습니다.
또 지난달 포항시 덕수동 37살
서모씨는 계돈 1억여원을 가로채
사기혐의로 구속됐고 포항시
용흥동 52살 김모씨도 계돈
2천여만원을 내주지 못해 배임 혐의로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특히 이들 대부분은 한번에
수천만원씩을 지급하는 번호계를 운영하면서 먼저 계돈을 탄뒤
부도를 내는 수법을 사용했습니다.
포항남북부 경찰서에 따르면
올들어 이같은 낙찰계 부도와 관련한 피해 접수 사건은
10여건에 이르며 금액은
수십원대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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