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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지난 6,70년대 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던 분들은 공책 한 장이라도 아끼기 위해 겉표지 안쪽면에도
줄을 그어 사용하신 경험이
있으실 겁니다.
엄마가 간직해온 어릴적 공책이
IMF 시대를 맞아 어린이들에게는 절약의 의미를, 기성세대에게는
유년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ND▶
포항시 지곡동에 사는 이미영
주부는 지난 70년대초 국민학생
시절 자신이 사용했던 공책을
20여년 동안 간직해오고 있습니다.
공책마다 겉표지 안쪽면에도
볼펜으로 줄을 긋고, 수업내용을 또박또박 적었습니다.
학용품이 그리 넉넉하지 않았던
시절이라 공책 한 장이라도
아껴쓰기 위해섭니다.
6,70년대 당시 국민학교를 다녔던 기성세대에게는 유년시절의 향수를
불러 일으킵니다.
◀INT▶ 이미명 주부
(포항시 지곡동)
당시 이같은 절약풍조가 학교마다
확산되자 아예 겉표지 안쪽에 줄이 인쇄된 공책도 나왔습니다.
초등학생 딸아이에게는 학용품을 아껴써야 한다는 백 마디의 말
보다도, 엄마의 공책이 더욱 가슴에 와 닿습니다.
◀SYN▶
[S/U] 엄마가 간직해온 어릴적
공책이 IMF시대를 맞아
아이들에게 절약정신을 일깨우는 산 교육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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