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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C형 바이러스 증식을 돕는 효소의 분자구조가 포항공대 교수에 의해 밝혀져 간암 치료제 개발에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오병하 교수는 최근 C형 간염 바이러스의 증식을 돕는 효소인 RNA 헬리케이즈의 분자구조를 규명해 내는데 성공했습니다.
오교수가 포항방사광 가속기의 X선 발생장치를 통해 밝혀낸 RNA 헬리케이즈의 분자구좁니다.
바이러스 증식을 돕는 성장부위가 세밀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RNA헬리케이즈의 성장 부위를 확대했습니다.
이곳의 활성을 막는 화합물만 개발하면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증식을 하지 못해 간염치료가 가능합니다.
◀INT▶
1989년도에 발견된 C형 간염 바이러스는 우리나라 국민의 2%정도가 감염돼 있지만 B형 간염 바이러스와는 달리 왁신이나 탁월한 치료제가 없었습니다.
더구나 미국 카이론 제약회사에 분자구조를 보여주는 댓가로 10만달러의 연구비를 지원받았으며 세계적인 학술전문지 바이오러지컬 케미스트리지에도 소개될 예정이어서 국제적인 공인도 받은 상탭니다.
S/U)이처럼 RNA헬리케이즈의 분자구조가 규명돼 C형 간염 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에 활발한 연구가 진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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