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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실시되는 연어방류 사업이 경제적인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어 연어를 원료로 하는 다양한
식품 개발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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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어 방류사업은 지난 70년부터
영덕 오십천과 울진 왕피천,
남대천에서 해마다 실시되고
있으며, 올해에는 2백60만 마리의 새끼연어가 방류됐습니다.
경상북도 내수면 개발시험장은
연어를 인공 부화해 방류하기까지 해마다 7천만원의 예산을 투자하는 반면, 체포되는 연어는 3천여마리로 채란후 생선을 판매한 수익금은 4-5백만원에 불과합니다.
내수면 개발시험장 관계자는 연어 방류 사업 자체가 수익성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수산자원 개발을 위해 연구를 중단할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수산 전문가들은 북태평양에서
자란 연어가 알을 낳기 위해
우리나라에 회귀하는 과정에서
몸색깔이 흰색으로 변하는 등 맛이 떨어져 식품개발이 잘 되지 않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그러나 일본과 미국 등지에서는
연어를 재료로 부가가치가 높은
식품을 개발하거나 연어포획을
관광자원으로 만드는 등 소득과
연계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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