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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금융권이 아이엠 에프 한파를 이유로 일반 법인과 가계 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있어 지역업체들이 심각한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김형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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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지역 34개 금융기관은 지난
1월부터 정기 예금 담보 대출을
제외한 일반 법인과 가계 대출을 전면 중단하고 있습니다.
S/U)이때문에 아이엠 에프 한파로 가뜩이나 힘든 지역 업체들은 자금 확보를 하지 못해 도산 위기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1월 경주지역 어음 부도율은 2.15%로. 전국 평균 0.72%보다 3배나 높습니다.
또 올들어서만도 부도 업체수가 27개에 이릅니다.
◀INT▶최종환 경주 상의회장.
사정이 이렇지만 금융기관들은 비아이에스 기준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INT▶ 은행 관계자.
하지만 경주 지역 금융가에서는
대출이 힘든 점을 악용해 꺽기나 대출 알선에 따른 금품 수수가
은밀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게다가 급전이 필요한 업체를
상대로 연리 60%의 고금리 불법
사채업도 성행하고 있습니다.
비정상적인 금융기관의 대출횡포로 지역 경제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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