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등기필증과 인감증명서까지 정교하게 위조해 남의 집을 담보로 돈을 빌려 달아나는 신종 사기단이 설치고 있습니다 .
최근 늘고 있는 실직자의 퇴직금을 노린 사기 행각이었습니다.
김형일 기자 ===
◀END▶
최근 다니던 회사를 퇴직한 경주시 성건동 손모씨.
지난 2월 50대와 70대 남자 2명이 자신의 3층 주택을 담보로 할테니 7천만원을 빌려 달라며 접근해 왔습니다.
손씨는 모든 서류가 정상적인 것으로 판단하고 돈을 빌려줬습니다.
하지만 인감 증명서와 법원에서
발급하는 등기필증까지 위조된 것이었습니다
S/U)이 사기단의 수법은 정보지에 난 전세 광고를 보고 다른 사람
건물에 대한 정보를 빼낸 뒤 이같은 위조 서류를 만든 것입니다.
등기필증에는 비매품이라는 글자와 취득세 납부 안내문까지 적혀 있고 법무사 인장까지도 가짜입니다
은행 시시 티비에 잡힌 범인들의 모습입니다.
◀INT▶피해자 손씨.
등기 설정 업무를 맡았던 법무사가 서류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았던 것도 문젭니다.
위조된 인감증명과 주민등록 초본에 찍힌 직인 크기가 다르고 법무사회 인장도 모양이 달라 식별이 가능했습니다.
◀INT▶법무사.
경찰은 서류를 정교하게 위조한 점으로 미뤄 전국을 무대로 실직자의 퇴직금을 노린 사기단으로 보고 긴급 수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