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동해상에 날씨가 나빠 울릉도행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됐습니다
◀END▶
오늘 오전 9시를 기해 동해 남부 전해상에 폭풍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해상에는 3-4미터의 높은 파도가 일고 바람이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같은 날씨로 울릉도행 정기 여객선의 운항이 중단됐고
항포구에는 4천여척의 어선이 대피중입니다.
어제부터 밤 9시 현재까지의 강우량은 포항이 , 경주 , 영덕 , 울진 밀리미터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기상대는 내일 오전까지 밀리미터의 비가 오겠고 해상의 주의보는 내일밤쯤 해제될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한편 폭풍주의보속에 운항하던
대형 바지선이 전복됐으나 선원 2명은 구조됐습니다.
오늘 오전 9시쯤 영덕군 남정면
장사리 앞 3.5마일 해상에서
예인선에 끌려가던 부산항 소속 천2백톤급 바지선 '샌디 해마'호가 높은 파도에 휩쓸려 침몰했으나
기관장 51살 정 주섭씨 등 2명은 구조됐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