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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기침체로 건물 신축이
줄어 들고 건축허가를 아예
취소하거나 설계를 변경해 건물 규모를 줄이려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올들어 포항시에 접수된
건축허가는 백31건.
지난해 같은기간 2백62건의 절반 수준입니다.
◀INT▶김병규 남구청 건축계
특히 상업용 건축허가는 지난해에 비해 절반이상 줄었고 공업용 건축 허가는 지난해의 10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합니다.
허가를 받고도 착공을 미루는 곳은 오히려 두 배 가까이 늘었습니다.
또 건축허가를 취소하는 경우도 잇따라 올들어 8건의 건축 허가가 취소됐습니다.
건물을 짓더라도 상가나 사무실
분양이 어렵기 때문입니다.
심지어 이미 짓고 있는 건물마저 규모를 줄이고 있습니다.
S/U)이곳에는 당초 3층짜리
건물이 들어설 계획이었지만
자금사정이 여의치 않아 1층 건물로 설계가 변경됐습니다.
최근 이렇게 건물의 층수나 평수를 줄이는 등 설계 자체를 바꾼 건물만도 5군뎁니다.
건축경기 불황이 대형 아파트
뿐만 아니라 대다수 건축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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