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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올해 대학입시에서
학부나 계열등 공동학과 단위로
신입생을 모집토록 했지만
대학에서는 학과간의 이해득실
문제로 통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정미정기자===
◀END▶
위덕대의 경우 지난해 학부제를
폐지하고 학과별로 신입생을
모집했는데 또다시 학부로
통합할 경우 학사행정에
일관성이 떨어지는데다 비인기 학과의 경우 폐강위기까지 몰릴수 있어 학과통합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경주대학교는 8개 학과를 3-4개
학부로 묶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지만 학과간의 미묘한 입장차를
보이고 있습니다.
포항공대의 경우는 개별학과가
다른 대학의 학부개념과 같다며
기존 학과모집을 그대로
고수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에따라 각 대학은 학과 통합안을 입시안 제출마감일인 지난달 31일까지도 확정하지 못해 교육부는 오는 9월까지 유보한
상태여서 학과통합을 둘러싼
진통이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교육부는 학생의 전공 선택권을 폭넓게 부여하기 위해 올해부터각 대학의 학과별 모집을
폐지하고 학부나 계열등 공동학과 단위로 신입생 정원을 확정해
모집토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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