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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하지 않은 하수도 개,보수에 아직도 많은 예산이 들어가고 있어
개선이 요구됩니다.
김철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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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시군은 관행에 따라 멀쩡한 하수도를 걷어 내고 새로 하거나
뚜껑을 바꾸면서 많은 예산을 쓰고 있습니다.
포항시 본청은 올해 상대동 시립 도서관 인근 천5백미터와 동아 백화점 인근 3천백미터, 우창동 두호시장 인근 2천백미터의 하수도를 새로 하면서 모두 9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이곳은 하수도가 설치된지 오래 되긴 했으나 외관상 멀쩡해 아직 충분히 쓸 수 있습니다.
포항시 북구청 역시 중앙동 아카데미 극장 인근 4백80미터의 하수도 덮개 교체에 2천7백만원을 투입하는등 14군데 하수도 보수에 14억원을 들일 계획이고 남구청도 비슷한 규모입니다.
이 가운데 일부 사업은 하수도의 용량 증대 보다 미관을 고려한 부분적인 사업에 그치고 예산 낭비적 사업도 상당수에 이릅니다.
시민들은 나눠먹기식 사업이 아니라 필요한 곳에 집중적인 공사로 경제성을 살리는 사업이 되야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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