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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를 앞두고 선심행정과 공직 기강이 해이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되는 가운데 일부 포항시 의원들의 집행부 편들기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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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열린 포항시의회 시정 질의에서 여러명의 시의원들이 청소등 일부 업무의 민간위탁 잇따라 요구했습니다.
특히 강봉기 의원은, 민간 위탁을 실행하지 않은 것은 노조원들의
반발을 우려한 때문이 아니냐며 은근히 선거를 의식한 소극적인 행정임을 지적했습니다
이대우 의원도 올해 각종 사업을 조기 발주한 것은 IMF 때문이라고 하지만 양심에 거리낌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인터뷰 이대우 포항시의원
또 김상원 의원은 일부 공무원들이 업자들의 차를 이용해 현장을 방문하는가 하면 예산 편성때도 시장에게 부탁하라고 한다며 공직 기강의 느슨함을 꼬집었습니다.
특히 박문하 의원이 어제 시정질의 내용을 두고 박시장과 격론을 벌이자 이모의원이 시장을 두둔했습니다.
S/U) 포항시의회는 자민련과
한나라당으로 반반 갈려져 있습니다.
이에따라 의정활동에서도 묘한 입장차이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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