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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최근 경기한파로 도난사건이 급증하는 등 범죄발생율이 높아졌습니다
그러나 경찰의 수사는 제자리 걸음이어서 민생치안이 위협받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잡니다.
◀END▶
지난 3일 포항시 우현동 한 아파트에서 다이아몬드 반지와 현금 80여만원어치가 없어지는 등 같은날 3군데 가정집이 동시에
털렸습니다.
이같은 도난사건은 금은방과
목재소 등 장소를 가리지 않아
지난 한달간 포항에서는 90여건의 도난사건이 발생했습니다
◀INT▶
더구나 지난 2월 포항지역 3군데 금은방에서 1억여원이 털렸던 대형 사건도 경찰수사는 2개월이 지나도록 답보상탭니다.
◀INT▶바쁘다고 해서 싸웠다.
이와는 달리 포항북부서는 기획 수사라며 벌인 조직폭력배 일제 검거에서 29명을 무더기로
잡아들였습니다.
바쁜 이유가 따로 있었던 셈인데, 그러나 어이없게도 구속영장이 신청된 24명 가운데 영장이 발부된 사람은 5명.
나머지는 모두 풀려났습니다.
실적 위주로 검거를 하다보니
무리하게 수사를 벌였고 민생 치안마저 뒷전으로 밀린 것입니다.
S/U)이와함께 경찰 인사가 2개월 가량 늦어지면서 수사에도 손을 놓아 지휘력 공백이 주원인으로 작용했다는 지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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