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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동국제강 노사가 올해도 임금과
근로조건을 현재 수준으로
동결짓자는 내용으로 교섭없이
타결했습니다.
김기영기가 전합니다.
◀END▶
지난 94년 항구적인 무파업
선언을 해 노사관계에 새바람을
불러 일으켰던 동국제강이 IMF를 극복하기 위해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도 지난해 수준으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노조는 특히 지금까지 월급여의
1%씩 공제해 오던 조합비를,
절반은 노조원들에게 되돌려
주기로 했습니다.
조합비가 줄어들 경우
노조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회사와 조합원들의 고통을
노조 집행부도 함께 한다는
차원에섭니다.
노조는 현재 조합원들이 실직에
대한 우려가 높다고 밝히고
고용안정에 대한 사측의 확답을
주문했습니다.
[INT]서복호 노조위원장,동국제강
회사측도 거품제거를 위해 노조가 먼저 나서줄 것을 부탁한뒤
고용안정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INT]계찬 사장,동국제강
동국제강 노사는 98년 임단협
협정서 조인식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다시한번 확인했습니다.
[S/U]동국제강은 지난 94년에
항구적인 무파업을 선언한 이후
임금은 4년 연속으로, 단체협상은 6년 연속으로 무교섭 타결하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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