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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량실업등 사회불안이 확산되면서 화풀이성 폭력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정미정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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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11시쯤 포항시 흥해읍 모 반점에서 25살 서모씨등 3명이 반점에서 일하는 친구들을 빼내간다는 이유로 15살 이모군에게 전치 4주의 폭력을 휘둘러 오늘 구속영장이 신청됐습니다.
또 어제 오전 10시쯤에는 포항시 용흥동 51살 박모씨가,
빌려간 돈을 갚지 않는다며
38살 황모씨의 세탁소에 찾아가 유리창을 부수고 폭력을 휘두르다 입건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최근에 화풀이성 폭력이 크게 증가해 하루평균 5건 이상의 폭력사건이 경찰서에 접수되고 있습니다.
더구나 지난달 26일에는
친구가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며 술김에 친구를 찔러 숨기게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최근 경제불황으로 사회불안이 확산되면서
사소한 시비를 폭력으로 해소하려는 분위기가 확산돼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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