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NC▶
실업자수와 직종등이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공공자원 봉사자 모집등 이에따른 대책이 마련돼 형식에 그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김철승기자====
◀END▶
포항시와 포항지방 노동사무소는 포항지역의 실업자수를 만여명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계청이 경상북도의 평균 실업률을 4.2%로 잡자,이를
포항시의 경제활동인구에 곱해 나온 수입니다.
이처럼 실업자수가 객관적인 자료에 따라 정확히 파악되지 않으면서 이에따른 대책 역시 형식에 그칠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실례로 정부의 방침에 따라 포항시도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4백24명의 공공자원 봉사자를 접수받았으나 대부분 최근의 실직자가 아닌 고령자등 실업자로서 정부가 의도한 효과가 거의 없다는 지적입니다.
또,실업자들의 직종등이 파악되지 않은 가운데 구인 구직자 만남의 날 등 갖가지 실업대책이 마련되고 있는데, 정확한 통계를 근거로 한,직종별,분야별로 구체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