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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요금이 오른지 4일째지만 미터기 수리를 마친 택시는
3분의 1정도에 그치고 있습니다.
요금을 두고 운전기사와 승객간에 더러 마찰도 빚어집니다.
김철승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개인택시 포항시 지부 사무실 앞,
지난 10일부터 오른 요금에 맞춰 미터기를 수리하기 위해 50여대의 택시가 대기중입니다.
포항지역 택시 2천4백53대 가운데
지금까지 미터기 수리를 마친 택시는 3분의 1정도입니다.
이때문에 택시마다 조견표를 달고 다니지만 더러 요금시비도 생겨납니다.
택시 미터기 수리가 늦어진 이유는 무엇때문인가?
수리업체 4개 가운데 한개는 부품이 없어 아직도 수리작업을 하지 못하고, 2개업체도 프로그램에 오차가 많아 조정했기 때문입니다.
서돌석 지부장 -개인택시 포항시지부-
S/U)미터기 수리가 늦어지는 것은 차량대수에 비해 수리업체수가 적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인터뷰 택시기사
포항시는 다음달 10일까지 미터기 수리를 마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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