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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시인 이육사의 시비 건립을 두고 포항시와 포항시의회간에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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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인협회 포항시지부의 요청에 따라 포항시는 남구 오천읍 일월동에 3천5백만원을 들여 이육사의 "청포도" 시비를
건립하기로 하고 의회에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포항시는 형무소 생활로 몸이 쇠약해진 이육사가 천9백37년
포항 송도에서 머물렀고, 대표작인 "청포도"의 모태가 일월동이기 때문에 시비를 건립해 시민들의 문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반면 시의회에서는,이육사의 고향인 안동시 낙동강변에 지난 64년 시비가 세워져 있는데다, 경제가 어려운 현 싯점에서 시비 건립이 부적당하다는 입장이어서 예산이 반영될 지 주목됩니다.
지난 천9백4년 안동시 도산면에서 태어난 육사는 본명이 이원록으로 만주등지에서 독립 운동을 벌이다 17차례나 투옥된 민족시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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