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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지역 중고등학교의 중퇴학생이 크게 늘어 대책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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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항지역 중고등학교의 중도탈락 학생은 7백80명으로 지난 96년의 7백4명에 비해 10% 증가했습니다.
더구나 경북 23개 시군의 지난해 전체 중퇴학생의 25%를 차지해 가장 높은 중퇴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학년별로는 중학생이 백86명, 고등학생이 5백94으로 지난해보다 중학생 중퇴자가 늘어 났습니다.
이는 포항지역 중학교들이 저학년부터 보충수업과 자율학습에 힘쓰는 등 입시위주 교육에 치중돼 있어 이를 참지 못하고 탈락하는 학생이 많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일선교육청에서는 중퇴 방지보다는 중퇴생 복교 운동으로 사후 대책에 머무르는데다 복교 적응 교육마저 제대로 마련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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