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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별
단체장 출마 예상자를 알아보는
'단체장 누가 뛰나' 순섭니다.
오늘은 영덕과 울진, 울릉군수 출마 예상자들을 김기영기자가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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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바다를 끼고 있는 영덕군은 최근 지역 특산물인 대게가 옛
명성을 되찾자 관광자원 개발에
한껏 고조돼 있습니다.
한나라당으로 출마한 김우연(55) 현 군수는 지난 3년동안 세운 영덕 장기종합 10주년 개발계획을 마무리짓기 위해 재선에 나섭니다.
이에 맞선 자민련의 김수광(57)씨는 도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하면서 익힌, 외교와 국제교류의 경험을 고향발전을 위해 쏟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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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과 덕구온천 등 천혜의 관광 자원을 갖춘 울진군, 82km에 달하는 해안선 만큼이나 남북간
지역정서도 다양해 경북동해안
시.군 가운데 출마 예상자가 가장 많아 공천 경합이 치열합니다.
한나라당 전광순(61) 현 군수,
현직이라는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의욕적인 군정을 펼쳐
재선 가도에 나설 계획입니다.
2군 부사령관을 지낸 신정(55)씨도 강력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민회의에 입당해 집권 여당의 잇점을 살려 지역발전에 힘쓸 각옵니다.
영천부시장을 지낸 이상화
(66)씨는 자민련에, 골프연습장을 운영하는 정후영(42)씨는
국민신당에 공천을 희망하며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이밖에 울진군 내무과장을 지낸
정일영(61)씨와 지난 선거때
출마한 장소택씨도 참일꾼론을
내세우며 출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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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권자가 7천여명으로 도내 최소 선거구인 울릉군은 지난 선거때와 마찬가지로 같은 후보자간에
3파전이 예상됩니다.
한나라당 정종태(60) 현 군수는
무리없이 군수직을 수행해 온데다
농협장 재직시에는 호박엿 공장을 건립해 수익사업을 벌이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자민련에 입당한 최영기(62) 전
울릉수협장, 지난 선거에서
2백여표라는 근소한 차로
낙선했지만, 설욕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상인(56)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금고회원과 젊은층을 기반으로
각종 행사에 참석하는 등
패기를 앞세워 일찍부터 표밭을
관리해 오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기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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