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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날씨가 더워지면서 불법 차광 필름 소위 선팅 차량이 늘고 있습니다.
그런데 정작 경찰은 차광 필름을
붙인 차들을 단속하지 않고 있고
운전자들은 자동차 검사때만 잠시 뗐다가는 다시 붙이고 있습니다
장성훈 기잡니다
◀END▶
흔히 햇빛 차단용으로 자동차
유리에 붙이는 차광 필름.
현행 자동차 유리의 규정 가시광선 투과율은 70%로 아무리 옅은 선팅 필름을 붙이더라도 단속 대상이 됩니다.
그러나 정작 포항시내 어디에서도
경찰 단속을 찾아 볼 수 없습니다.
S/U)포항시내 중앙롭니다.
주차해둔 자동차 5대에 한대꼴은 불법 선팅차량입니다.심지어
앞유리에 까지 선팅을 한 차들도 많습니다.
그렇지만 이 차들도 자동차 검사소에서는 차광 필름을 모두 떼야 합니다.
◀INT▶
또 이렇게 버려지는 차광 필름
대부분이 수입품이라는데 더 큰
문제가 있습니다.
보통 차한대에 드는 차광 필름
원가는 2만원선.
포항지역의 자동차수는 13만대.
이렇게 따져 볼 때 자동차
검사때마다 5억원정도씩을 수입
차광 필름값으로 버리는 셈이고
전국적으로는 수백억원대에
이릅니다.
불법 선팅 차량 규제가 아무런
효과없이 아까운 외화만 낭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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