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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울산지역 폐기물 매립장 건설로
경주시 상수원 오염등 환경 훼손이우려된다며 인근 주민들이 3년째 매립장 건설을 반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주민들은 업체가 허가없이
산림을 훼손했고 정부는 이
지역을 청정지역으로 고시하는등 행정의 일관성을 잃었다고
주장합니다.임재국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울산시가 지난 95년 허가한 울주군두북면 활천리 폐기물 매립장
예정지.
시공업체인 보림개발은 진입로
개설도 하지못한채 주민들의 반대로 3년째 공사가 중단됐습니다.
경주시 상수원인 형산강 오염과
자연 환경이 훼손된다는게
반대 이윱니다.
◀INT▶최영준 회장-울주구
두북 향토 청년회-
(S/U)주민들의 반대가 이어지는
가운데 보림개발은 산주인의
허가없이 수천평의 산림을
훼손했습니다.
그러나 관할 울주군청은 주민들의 측량 결과에 신빙성이 없다며
정확한 측량 결과에따라 처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YN▶울주군 관계자(전화)
특히 지난 95년 매립장 허가 이후 인근 지역은 지난 96년 농림부가 한우 단지로 지정했고 환경부는
지난 2월 청정지역으로
고시했습니다.
◀INT▶정외윤- 울산시 두서면-
한편 주민들과 보림개발측은 지난 3년동안 매립장 건설을 두고 법정대결을 진행하면서 각종 피해만
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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