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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지역 상공인들로부터 애로사항을 듣은뒤, 정부의 지원과 함께
포철 본사 기능의 포항 이전을 다시 한번 확인했습니다.
김기영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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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준 자민련 총재는 오늘 시내 한 호텔에서 열린 상공인 초청
간담회에서 외환 사정이 다소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어려운 시기라며, 보다 강도높은 기업구조 조정을 촉구했습니다.
김길중 상의회장은 포철 판매
부서의 포항 이전과 중소기업 지원 센터 포항지부 신설, 영일만 신항 민자 사업 무분에 현대건설 대신 지역업체인 포스코개발을 주간사로 선정해 줄 것을 요청했습니다.
[S/U]박태준 총재는 포철이
본사기능 이전의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해 서울사무소의
포항 이전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상공인들은 또 동해중부선 복선
전철화와 포항공항 확장, 국제투자 자유도시 지정, 철강공단 4단지
조성 등 지역현안 사업에 대한
박총재의 지원을 당부했습니다.
지역업체에 공사발주를 늘려
달라는 것과 단가 상향 조정 등의
요청에 대해서도 박총재는 포철과 적극적으로 협의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총재는 그러나 영일만신항과
포항-대구간 고속도로 등 사회간접 자본사업이 조기에 착공되기
위해서는 정부 지원 만큼이나 지역 주민들의 협조도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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