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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C▶
경주지역 기업체들이 아이엠 에프 한파로 극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어 경주시의 적극적인 자금
지원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김형일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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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들어 경주 지역 부도 업체 수는 30개를 넘어섰습니다.
어음 부도율도 2.05%로 전국
평균의 3배나 됩니다.
영세한 기업들은 임금을 체불하고 있고 자재조차 확보하지 못하는등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습니다.
하지만 경주지역 1,2금융권의
백34개 지점에서는 자기 자본 비율 확보를 위한 엄격한 자금 관리로 대출은 거의 힘든 실정입니다.
사정이 이렇자 경주시는 지난해
두차례나 금융 기관장을 불러 여신 확대를 요구했지만 뚜렷한 효과가 없었습니다.
또 경주시가 나서 올해 백84개
업체에 대해 2백34억원의 융자를
알선했지만 나머지 4백여 업체는 아예 대출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원된 융자금액도 실제 필요한
자금의 20-30%에 불과합니다
게다가 경주시는 지역 금융기관의 연간 여수신 변동 현황조차
파악하지 못해 시의회 임시회때
의원들의 질타를 받는 등 안일한 자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S/U) IMF 한파로 취약한 경주지역 경제가 뿌리채 흔들리고 있어 경주시의 적극적인 지원 대책 마련이 시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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