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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황과 실직 등으로 최근 외식 시장에는 값이 싼 분식점과
패스트 푸드점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대형 고급 음식점들도
잇따라 값을 내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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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음식업중앙회 포항지부에
따르면 포항지역 음식점 5천여개
가운데 분식점 등 저가 음식점은
2천여개로 최근 봉급 생활자들의
주머니 사정이 어려워지면서
이들 음식점들이 늘고 있습니다.
특히 남구지역의 경우 올들어 신규 개점한 음식점 60여개 대부분이 분식점 등 저가 음식점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포항에 본점을 둔 강우동의
경우 올들어 포항지역에서만 7개
대리점이 신규 개점하는 등 저가
외식 체인점들도 늘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점의 경우에도 종전
학생이 주고객이었던 것과 달리
최근에는 값싸게 점심을
해결하려는 직장인들이 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대형 음식점들도
음식값을 내리는가 하면 저가
특별 메뉴를 개발해 현수막을
내거는 등 외식업계가 저가공세로 손님 유치에 나서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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