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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해역에 이상번식한
성게 퇴치작업이 다음주부터 전개될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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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연안에는 올해 성게가 예년보다 급증해서
성게의 먹이가 되는 우뭇가사리와 미역등 해조류가 급격히 줄어드는등 연안 생태계가 변하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해조류를 먹이로 하는
해삼과 전복마저 채취량이 줄어들어 지난 3월 말까지
생산량이 예년의 절반에도 못미치는 30여 톤에 그쳤습니다,
이에따라 울릉군 11개 어촌계는 더이상 성게 퇴치 작업을 미룰수 없다고 보고 다음주말부터는 작업을 시작할 계획입니다.
울릉수협 관계자는 몇년전까지만 해도 고급요리로 쓰이던 성게알이
지난해부터는 값싼 중국산에 밀려 수익성이 떨어지자 성게 채취를 하지 않아 개체수가 급증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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