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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흔 여섯번째 어린이날인 오늘 경북동해안 지역에서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려, 어린이들이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기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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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포항지부가 포항종합운동장 옆 궁도장에서 마련한 어린이날 큰잔치.
신나는 농악놀이에 이어 엄마 아빠와 훌라후프와 널뛰기를 즐기는 어린이들의 표정이 마냥 즐겁습니다.
동국대 경주캠퍼스에서 열린 사회단체 주관 행사에서는 가족들과 함께 참가한 어린이들이 직접 토우를 만들고 탁본을 뜨며,
옛 신라인의 숨결을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INT▶ 이주영 양
(나산초등학교 5학년)
안강 향토청년회 주최 시민 한마음 걷기대회에 참가한 어린이들은 엄마 아빠와 얘기꽃을 피우며 봄기운을 만끽했습니다.
또 경주시 여성단체협의회가 시설아동들을 초청해 위안잔치를 가졌고, 영덕청년회의소는 어린이 백일장과 사생대회를 여는 등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이 밖에도 시내 백화점과 상가에는 가족과 함께 선물을 고르는 어린이 고객들로 하루 종일 붐볐습니다.
과거 어린이날 행사는 대규모 관람 위주로 진행됐지만, 오늘은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직접 즐기는 참여행사가 눈에 띄게
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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